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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이하 여아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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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숙(김여진 분)의 법률사무소에 변호사로 들어간 이듬이 맡은 첫 사건은 '1997년 발생 성폭행 사건'으로 그녀는 담당검사인 진욱과 함께 피해자를 돕고 가해자 처벌을 위해 공조했다. 특히 사건의 가해자인 김형수(차용학 분, 이하 김대변인)는 조갑수(전광렬 분)의 대변인으로 자신의 범행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해 수사의 난항을 예상케 만들었다. 그러나 사건의 최초 목격자가 등장하며 수사는 일사천리로 이어졌다. 김대변인은 자신이 불리한 상황에 처하자 갑수를 찾아 도움을 요청했지만, 이미 그의 곁엔 새로운 대변인이 자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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