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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시작에 앞서 김선호는 "대본이 너무 재미있었다. 특히 엔딩 장면들이 강하게 가슴에 다가왔고, 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고 기대되는 마음이 커졌던 것 같다. 또 존경하는 배우들과 함께 드라마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많은 매력 중 하나였다"고 '투깝스'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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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김선호는 "차동탁과 공수창, 두 남자 모두 츤데레 같은 점이 많다. 말도 툭툭 내뱉거나 예쁘게 하진 않지만 본성은 착하고 따뜻한 인물이기 때문에 서로 티격태격 하지만 두 사람의 진심이 담긴 대화는 드라마의 큰 재미 요소이지 않을까 싶다"며 관전 포인트를 전해 예비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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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공수창과 차동탁, 두 사람의 케미에 집중하고 있고, 밝고 위트있는 그런 편안한 캐릭터로 시청자분들께 다가가고 싶다. 그만큼 매 순간 노력하고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작품에 임하는 남다른 마음가짐을 밝혀 드라마의 기대감을 상승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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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정석(차동탁 역), 혜리(송지안 역), 김선호(공수창 역)의 만남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투깝스'는 오는 11월 27일(월) '20세기 소년소녀' 후속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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