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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는 801편 사건의 핵심 세력인 태양생명 회장 차준규(정보석 분)와 JH그룹 부회장 주현기(최원영 분)가 온누리의 아버지 서울 중앙지검장 온주식(조영진 분)과 긴밀한 관계인 것이 밝혀지고 이들과 매드독이 서로를 추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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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온누리는 자신을 구하러 온 매드독 팀원들을 보며 이성을 되찾고 정신요양병원을 성공적으로 빠져 나와 다시 한번 끈끈한 동료애를 느끼는 것도 잠시, 주현기의 지시로 김민준(우도환 분)을 급습하려는 이영호(정진 분)를 보고 김민준을 대신해 칼을 맞고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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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순간순간 바뀌는 캐릭터의 감정선에 맞는 섬세하고 풍부한 감정 연기로 회를 거듭할수록 커다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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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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