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란-김민성 조가 2017~2018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북아메리카컵 4차 대회 여자 봅슬레이 2인승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유란-김민성 조는 16일(한국시각) 캐나다 캘거리에서 벌어진 대회 4차 대회 여자 봅슬레이 2인승 경기에서 1분55초74를 기록, 미국의 크리스티 코플린-니콜 브룬드가르트 조(1분54초86)에 0.88초 뒤져 2위에 올랐다.
3차 대회보다 기록을 앞당겼다. 김유란-김민성 조는 3차 대회에서 1분56초08을 기록, 중국의 큉 잉-신이 헤 조(1분55초63)에 0.45초차로 3위에 랭크 된 바 있다.
이선혜-신미란 조는 1분56초77로 3차 대회(1분57초38·8위) 때보다 기록을 단축했지만 7위에 이름을 올렸다.
3차 대회에서 브레이크맨 이경민과 함께 남자 봅슬레이 2인승 3위에 올랐던 파일럿 석영진은 브레이크맨 지 훈과 호흡을 맞춘 4차 대회에서 4위(1분52초45)를 기록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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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대회보다 기록을 앞당겼다. 김유란-김민성 조는 3차 대회에서 1분56초08을 기록, 중국의 큉 잉-신이 헤 조(1분55초63)에 0.45초차로 3위에 랭크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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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대회에서 브레이크맨 이경민과 함께 남자 봅슬레이 2인승 3위에 올랐던 파일럿 석영진은 브레이크맨 지 훈과 호흡을 맞춘 4차 대회에서 4위(1분52초4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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