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컬투쇼' 김동완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에는 김동완과 러블리즈가 출연했다.
이날 김동완은 신곡 '헤어지긴 한 걸까' 홍보 중 연애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김동완은 이별 후 후회하는 편이냐는 질문에 "후회하는 편이다. 주로 차인다. 차일 짓을 한다"며 "'한 달에 한 번만 만나면 안 되냐'는 질문을 한다던가 그래서 차인다. 요즘은 깨닫고 있다. 일주일에 한 번으로 줄일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동완은 신화 멤버끼리 자주 만나냐는 질문에는 "일 있을 때 만난다. 한창 바쁠 때는 너무 자주 봤는데 요즘에는 각자 생활이 있어서"라며 "성인이 된 남자 형제 생각하면 된다. 명절 때만 보는 형제들도 있지 않냐"고 답했다. 이어 신화의 내년 컴백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그는 "연말에는 내년 준비 때문에 자주 만날 거 같다. 내년 포문을 빨리 열 거 같다"고 밝혔다. 또 "내년에 신화 20주년이라서 스케줄을 비우고 같이 움직일 거 같다"며 "내년에는 멤버 여섯 명이 각 잡고 춤추는 모습 많이 보실 수 있을 거 같다"고 전했다.
김동완은 뜻밖의 고백을 하기도 했다. 형제 관계를 묻자 "외아들인데 배다른 동생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DJ 컬투는 "어릴 때 힘들지 않았냐"고 물었고, 김동완은 "난 괜찮았다. 진짜 사랑한다. 그 친구가 힘들었을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 밖에도 12월 방송되는 tvN 단막극 '소풍 가는 날'을 통해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김동완은 "오랜만에 드라마를 해서 너무 좋았다. 또 너무 좋은 분들과 함께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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