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이 정말 궂은 일을 잘 해줬다."
전주 KCC 이지스 추승균 감독이 연승 행진을 이어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공수에서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은 팀의 간판 하승진을 칭찬했다. KCC는 16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의 홈경기에서 3쿼터 막판 찰스 로드와 하승진의 연속 7득점에 힘입어 81대76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KCC는 4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단독 2위로 치고 올라왔다. 5연승 도전에 실패한 1위 SK와는 불과 1.5경기 차이다.
이날 승리에 대해 추 감독은 "선수들이 집중력을 발휘해 줘 이긴 것 같아 고맙다. 정신 무장도 잘 돼 있던 거 같고. 기 싸움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안 밀린 게 승리 요인이다"라며 "특히 하승진이 리바운드 등 궂은 일을 잘 해줬다. 많이 뛰느라 힘들었을텐데 공수에서 정말 잘 해줬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이날 하승진은 33분12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13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다. 하승진의 출장 시간이 30분을 넘긴 건 이번 시즌 처음이다. 추 감독이 왜 "힘들었을텐데 궂은 일을 정말 잘 해줬다"고 한 지 이해가 된다. 이어 추 감독은 "전반적으로 기술적인 것보다 디펜스 등 기본적인 게 잘 됐다. 전반에 시소를 탔지만, 턴 오버가 안나온 점 등이 그렇다"고 이날 경기에 대해 평가했다.
전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4.한화 에르난데스, LG전 1⅓이닝 4실점 조기 강판…오스틴 못 넘었다 [잠실 현장]
- 5."몸쪽 꽉 찬 공, 실투가 아니었다" '20-100' 거뜬 '마흔셋 타격장인' 향한 경외감, "스윙스피드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