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송진우 코치는 한용덕 감독으로부터 마운드 재건 작업을 요청받고 선수들과 땀을 쏟고 있다. 송 코치는 "내년부터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감독님이 가고자 하는 방향과 내 생각은 정확히 일치한다. 선수들의 밝은 표정에서도 느끼는 부분이 많다. 우리는 좀더 효율적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불펜 투수들의 책임 이닝도 제한하겠다고 덧붙였다. 송 코치는 "웬만해선 1이닝을 넘기지 않고 싶다. 이틀 던지고 하루 쉬는 등 등판일 원칙보다는 투구 수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투수들이 늘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Advertisement
송 코치는 "고참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해준다. 마무리캠프는 사실 몸을 만들고 아픈 곳을 치유하는 무대다. 개인훈련, 스프링캠프를 잘 소화할 수 있는 터를 다지는 공간이다. 내년 스프링캠프 투수조 인원을 늘리고 싶은 개인적인 욕심이 있다. 보통은 18~20명 사이인데 25명까지 폭을 넓혔으면 한다. 가능성 있는 선수들이 꽤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김재영은 5승7패 4.54다. 후반기 성장했지만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내년엔 상대팀들이 좀더 날카로운 분석 잣대를 들이댈 것이다. 장민재는 2승5패 7.76으로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셋은 한화 마운드의 핵심 요원들이다. 저마다의 과제를 안고 캠프를 소화중이다. 송 코치는 "김민우와 김혁민도 내년엔 정상 피칭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야자키=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