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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와 호위를 동시에 하는 저승 삼차사들의 역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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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평범한 회사원이 아닌 소방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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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속 '자홍'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과로사를 당해 저승에 발을 디딘다. 하지만 영화 속 '자홍'은 소방관으로 화재 현장에서 여자아이의 목숨을 구하다 사고사를 당한다. 김용화 감독은 "직업은 다르지만 캐릭터의 본질은 같다. 2시간 여 동안 캐릭터의 감정을 잘 전달해야 했기 때문에 조금 더 필사적인 인물이 필요했다"며 설정을 바꾼 이유를 전했다. 평생을 남을 위해 살아 온 정의로운 망자 '자홍'은 7개의 지옥 재판을 순탄하게 넘기리라 기대를 한 몸에 받지만 그도 각각의 지옥 재판을 통해 이승에서 크고 작은 죄를 지었음을 알게 된다. '자홍'의 재판이 예상을 빗겨갈 때마다 관객들은 더욱 드라마틱한 이야기와 함께 더 큰 감정적 파장을 느끼게 될 것이다. '자홍' 역의 차태현은 "소방관 '자홍' 캐릭터도 매력있다. 배우 입장에서는 소방관으로서의 '자홍'이 관객들에게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좋았다"고 전해 더욱 입체적으로 재탄생한 '자홍'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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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오는 12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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