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역배우 이지원이 웹드라마 '오목소녀'에 출연한다.
11월 2일 크랭크인한 웹드라마 '오목소녀'는 가로세로 19개의 줄과 361개의 점이 그려진 정사각의 링 위, 뜨거운 한판 승부!는 아니고 그냥 평범한 오목드라마 로 어릴 적 바둑 신동으로 불렸지만, 지금은 바둑 기원의 알바가 된 주인공 '바둑'이 오목을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박세완, 안우연, 장햇살, 김정영 등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막강한 배우진으로 기대를 모은 가운데 충무로와 브라운관을 누비며 연기력으로 인정받은 이지원의 출연 소식이 더해지며 관심을 더했다.
이지원은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에서 채랑 역을 맡아 처음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지원이 연기한 채랑은 어른들에게도 거침없는 일침을 날리며 톡 쏘는 캐릭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최근 개봉한 영화 '희생부활자' 에서는 명은지 역을 맡아 대선배 배우 김해숙과 연기 호흡을 맞추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한없이 순수한 아이의 모습부터 무서운 복수심을 품은 모습까지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이지원이 '오목소녀'를 통해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나선다.
청춘반란 오목드라마 '오목소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뉴미디어 방송콘텐츠 제작지원으로 선정되어 11월 2일 크랭크인해 2018년 상반기 관객들을 만날 전망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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