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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카는 수개월간의 혹독한 한국어 발음 연습을 거쳐 가사와 음악의 이해도에 집중한 끝에 녹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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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일본 유니버셜 뮤직을 통해 데뷔한 방과후 프린세스는 오후 4시가 되면 프린세스 의상으로 변신하여 활동하는 학원 아이돌로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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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카가 가창한 '그대만을 기억합니다'는 스틸하트와 JBJ 타카다 켄타, 미나, 더블에스301 허영생, 노라조, 배다해 등과 함께 수많은 드라마 OST 곡을 쓴 작곡가 배드보스(조재윤)와 폴포츠, 수지 등과 작업한 알고보니혼수상태(김경범)가 공동 작업을 통해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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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일본 걸그룹 멤버로는 최초로 한국 일일 드라마 가창에 나선 방과후 프린세스의 마이카는 데뷔 이후 어떤 녹음 보다 난이도 높은 작업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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