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미국 USA Network 인기 드라마 시리즈 '슈츠' 주인공 패트릭 아담스가 자신의 역할을 맡은 한국 배우 박형식을 언급하며 스타일링에 대해 직접 조언해 화제다.
패트릭 아담스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개인 SNS에 "박형식이 최선을 다해 연기하길 바란다"며 "타이를 바짝 매고, 절대 머리를 기르지 말라"고 강조했다.
그가 연결한 기사에는 미국 인기 드라마 시리즈 '슈츠'가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처음으로 리메이크 되며, 박형식이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패트릭 아담스는 '슈츠'에서 주인공 마이크 로스 역을 맡아 시즌 7까지 이끌어온 보석 같은 배우다. 극중 괴물 같은 기억력을 탑재한 천재 변호사를 매력있게 소화해 미국에서 큰 인지도를 쌓았고, SAG 어워드의 후보자로 지명되기도 했다.
미국에서 인기 시리즈로 꼽히는 '슈츠'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리메이크 되며 장동건과 박형식이 주인공으로 내정된 상태. 극 중 장동건(최변 역)의 선택을 받아 로펌에 입성한 박형식은 '고연우(고변)' 역을 맡아 흐뭇한 브로맨스와 달달한 로맨스를 오갈 예정이다.
장동건 박형식을 남남 주인공으로 확정하며 화려한 캐스팅으로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 '슈츠(suits)'는 2018년 상반기 KBS 2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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