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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구단은 17일 "지난 13일부터 판매 개시한 2018년 연가 회원권이 하루에 1억원 넘게 판매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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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2018시즌 연간 회원권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팬심을 분석한 마케팅이 주효한 결과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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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팬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데스크석과 시야제한석 등 신규 좌석 및 권종을 개발했다. 판매 방식도 인기 좌석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하는 대신 모든 팬들이 평등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변경하는 등 팬 입장에서 편의를 증진시키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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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를 통해 판매 중인 수원 삼성 연간 회원권은 2018년 시즌 수원 삼성의 모든 홈경기를 관전할 수 있으며 가입자 중 성인 및 청소년 회원 3000명에게는 수원 삼성 보조배터리가, 어린이 회원 2000명에게는 다용도 축구 배낭이, 모든 회원 4000명에게는 2018년 팬북이 선물로 주어진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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