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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가 18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상주 상무를 상대로 K리그 클래식 잔류 확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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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기원하기 위해 구단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상주전 홈경기는 '인천대학교의 날' 브랜드데이로 진행된다. 인천 구단의 오피셜 스폰서인 인천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이 경기장을 방문해 다함께 인천의 K리그 클래식 잔류 확정을 위해 힘차게 노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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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광장에서는 로드킹 푸드트럭 4개소가 운영된다. 이번 상주전 홈경기에서는 로드치킨, 마약핫도그, 순대, 떡볶이, 롱 닭꼬치, 와인숙성목살스테이크 등 다양하고 맛난 먹거리를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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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게이트에서는 인천 구단 월간매거진 'THE UNITED' 11월호 1000부가 선착순 배부된다. 이번 11월호에는 채프만, 김석호, 인천대 소속 우선지명선수 표건희-박형준 인터뷰 등 다채로운 구단 소식이 담겨있다.
또한 E석 블루카페에서는 오후 2시부터 2시 30분까지 상주전에 결장하는 선수들의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
킥오프에 앞서 그라운드에서는 '인천대학교의 날'을 맞아 인천대 나얼 권민제 학생의 애국가 제창이 이어진다. 이어서는 인천대 조동성 총장이 인천의 승리를 기원하는 인사말과 함께 시축에 나설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제 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6년 만에 우승을 일궈낸 인천대 축구부의 기념행사가 진행되며 인천대 응원단 커플리온스가 인천의 상주전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 중 전광판을 통해 카카오톡 플러스아이디 이벤트를 진행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인천금연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기념품과 인천 선수카드북 세트, 한방샴푸 등 푸짐한 경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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