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19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시즌 최종전을 풍성한 이벤트로 마무리한다.
제주를 상대로 열리는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는 올시즌 K리그 클래식의 최종전이자 FC서울의 마지막 홈경기다.
FC서울은 "2017시즌 마지막 경기를 맞아 올 한 해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로 꾸밀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FC서울은 올시즌 마지막 홈 경기를 맞이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경기 종료 후에 진행되는 그라운드 하이파이브 이벤트는 FC서울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함께 2018년 FC서울다운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다는 굳은 각오를 전하는 소중한 마무리 시간이 될 예정이다.
장내 FM서울 코너에서는 '2017 FC서울 기억에 남는 경기들'이라는 주제로 사연을 받아 신청곡과 함께 소개하는 시간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매치프리뷰에서는 '2017 제주와의 승부를 말한다'라는 주제로 이날의 경기를 미리 살펴보는 시간도 갖는다.
GS SHOP과 함께 하는 행운의 사다리타기와 스카이펍 입장권, 팬파크 상품권, 서곰이 인형 등을 받을 수 있는 서울캐논포 타임도 올시즌 마지막 경기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준비됐다.
헝그리베어피자와 함께하는 V걸스 공연에서도 맛있는 피자가 응원에 열성적으로 호응해주는 팬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월드컵경기장 장외 FC서울 테마파크에서는 '수고했어~2017' 팬 메시지보드 이벤트가 열린다. 이벤트 중 인상적인 메시지는 전광판 노출을 통해 시즌 마무리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에서 진행될 '청춘버스킹' 무대에서는 전태익 밴드의 버스킹 공연과 함께 FC서울 V걸스인 도정은양의 첫 단독 버스킹 무대가 펼쳐진다.
경기 종료 후 펼쳐지는 'FC서울 청춘포차'에서는 다양한 관중참여 레크레이션이 진행되며 FC서울 푸드파크의 다양한 먹거리도 팬들을 맞이한다.
한편 이날 경기에 앞서 아마추어 최강 축구클럽을 가리는 서울컵 2017 남자부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대학부 최강자 삼육대와 직장부 최강자인 반도체FC가 챔피언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12시 10분에 킥오프되는 이번 서울컵 2017 남자부 결승전은 팬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12시부터 경기장이 열린다. 전·후반 25분 경기로 펼쳐지며 무승부 시 전·후반 각각 10분의 연장전과 이후에는 승부차기로 진행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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