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실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성적은 초반의 기대치에 비하면 살짝 아쉽긴 하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을 모두 히트시킨 박혜련 작가의 작품이었고, '별에서 온 그대' '닥터스' 등을 연출한 오충환PD가 메가폰을 들었다. 무엇보다 이종석과 배수지라는 드림 캐스팅을 완료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름 값에 비하면 사실 부족한 결과이긴 하다.
Advertisement
그런 배수지가 드디어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남홍주 캐릭터로 '국민 첫사랑' 타이틀을 넘어섰다. 남홍주는 여러모로 그동안 배수지가 보여줬던 캐릭터와는 차별화됐다. 예지몽을 꾸는 특이능력도 있었지만 푼수기와 허당미를 갖춘 돌직구 자뻑녀 캐릭터라는 점에서 신선했다. 배수지는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데뷔 이래 줄곧 고수했던 긴 머리를 싹뚝 잘라냈고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로 후줄근한 홈패션을 소화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망가짐을 불사한 배수지의 코믹 푼수 연기에 시청자는 웃음꽃을 피울 수 있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에 대중도 더이상 배수지의 연기에 물음표를 달지 않는다. 명실상부한 '멜로퀸'으로 배수지를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앞으로 배수지가 보여줄 연기에 기대가 쏠린다.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