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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훈이 '리턴'에서 보여줄 역할은 종합 병원장 아들, 고준희. 가업을 물려받아 의사가 되지만 남모를 마음의 상처를 간직하고 있고, 그 상처가 자신에게 독이 되어 돌아오게 되는 인물이다. 윤종훈은 앞서 캐스팅 소식을 전한 신성록, 박기웅, 봉태규 등과 함께 황태자 4인방 역을 맡아 극의 주요 갈등들을 빚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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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은 고현정, 이진욱 외에 신성록, 박기웅, 봉태규, 정은채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윤종훈을 비롯한 상류층 자제들이 용의자로 떠오른 살인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내용이 극의 주된 줄거리. '이판사판' 후속으로 내년 1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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