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김동완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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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김동완, 사무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동완은 이제는 가족과도 같은 존재인 신화 멤버들에 대해 "이제는 멤버들이 친형제 같은 존재이다. 서로에 대한 관심이 항상 있고, 무슨 일이 있을 때 항상 나타나 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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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결혼한 멤버 에릭에 대해 "결혼한 에릭 씨가 부러운 마음도 있다. 하지만 빨리 결혼하고 싶지는 않다. 그리고 결혼식 준비하는 게 보통이 아닌 것 같더라. 마치 거대한 콘서트 같더라"면서 "결혼식은 안 하고 혼인신고만 하고 싶다. 산골에 지인들만 초대해서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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