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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게스트들과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었던 김숙은 동네 주민 김영철에게 급히 도움을 요청했다는 후문. 김숙의 집을 찾은 김영철은 능숙한 영어 실력으로 프랑스에서 온 파비엔, 엘레나와 대화하며 어색했던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고, 이를 본 김숙은 "정말 반했다. 전 재산을 다 줄 뻔 했다"고 털어놓아 폭소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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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넘치는 김숙의 하우스와 달리 이기우는 조신한 반전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미리 준비한 한과를 정갈하게 접시에 담는가 하면, 조곤조곤한 말투로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해 멕시코에서 온 로드리고와 하비에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두 외국인 게스트를 위한 이기우 어머니의 진수성찬 집밥 퍼레이드도 펼쳐지는 가운데, 과연 세 사람이 어떤 케미를 만들어 나갈지 기대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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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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