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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신청률 반드시 잡으려고 왔다"는 성동일은 "25% 정도면 되는 거 아냐?"라고 말해 첫인사부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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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는 "고모랑 너무 친하다. 통화할 때마다 고모가 하는 말이 있다"라며 '오늘도 여전히 예쁘고 사랑스러운 하라야'라는 애칭을 이야기했다. 성동일과 비슷한 연배의 고모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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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는 피팅모델, 전단지, 주방 설거지 및 홀 서빙 등 아르바이트의 경험이 많았다. 반면 성동일은 "연기 외엔 어떤 아르바이트도 해본 적이 없다. 10년 동안 120만원 벌었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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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어머니와 포장마차를 하던 시절 황당한 일을 겪었다"는 성동일은 보관소에 넣어둔 포장마차를 트럭에 통째로 도망한 도둑 이야기를 하며 당시를 회상하기도.
또한 '아는 형님' 출연을 앞둔 성동일의 질문지를 본 배우 조인성이 "글쎄? 형님이 이런거 하시겠어요"라고. 강호동은 조인성의 '인성'을 극찬했다.
한편 이날 수업 중 백윤식이 깜짝 출연했다. 형님들도 몰랐던 등장에 "소름돋았다"며 놀라했다. 백윤식은 "이 학교에 30년 째 다니고 있는 '하라 바라기'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특히 자신의 영화 속 명대사들을 형님들에게 능청스럽게 연기해 재미를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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