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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아의 원톱 공격수 석현준이 선제골을 뽑았다. 전반 18분 카우이의 도움을 석현준이 머리로 박아 디종 골망을 흔들었다. 정규시즌 2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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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은 후반 5분 시즌 3호골을 터트렸다. 왼발슛으로 트루아의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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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권창훈에게 타바레스(9.1점) 다음인 평점 8.7점을 주었다. 석현준은 트루아에서 두번째인 6.9점을 받았다. 석현준은 현재 임대 신분이다. 지난 8월말 1년간 포르투에서 트루아로 임대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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