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이하 PSG)가 거듭된 불청객 방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프랑스 일간지 르파리지엥은 18일(한국시각) '네이마르가 파리 외곽의 부지발로 이사한 뒤부터 서포터스 침입으로 고생 중'이라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여름 PSG 유니폼을 입으면서 5층 규모에 수영장까지 딸린 1512평(약 5000㎡)짜리 저택에 둥지를 틀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집의 위치가 공개된 뒤부터 일부 서포터스들이 벽을 기어올라 침입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났고, 이를 진압하기 위해 지역 소방대가 출동하는 해프닝이 잇따랐다. 르파리지엥은 '네이마르가 팀동료들의 조언에 따라 좀 더 사생활이 보호될 수 있는 새 집으로 이사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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