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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꿈나무 배드민턴이 원천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에서 무더기 금메달을 수확하며 기분좋게 마무리했다.
한국은 19일 경남 밀양시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마감한 2017 밀양 원천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서 각 연령대별로 고르게 메달 사냥을 했다.
먼저 17세이하 부문에서는 남녀단·복식, 혼합복식 등 5개 종목 가운데 남자단식 은메달을 제외한 4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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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복식 김준영(서울체고)-이은지(창덕여고)가 이학주(진광중)-김소정(전주성심여고)과의 집안대결에서 2대0 완승으로 우승한 것을 비롯, 남자복식 정우민-기동주(이상 광명북고), 여자복식 김소정-박가은(범서고), 여자단식 안세영(광주체중)이 정상에 올랐다.
15세이하에서도 남자복식 진 용-조성민(이상 당진중), 여자복식 김나은(충주여중)-이설원(남원주중), 남자단식 진 용 등 3개의 금메달이 나왔다.
초등학교 6학년 미래 꿈나무들이 출전한 13세이하에서는 여자단식 박 슬(진말초), 남자복식 이준행-노희찬(이상 매봉초), 여자복식 이소민-박주은(이상 구포초)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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