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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스포츠 단체 중 영향력이 가장 큰 것으로 알려진 FIS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신 회장은 FIS 지앙 프랑코 카스퍼 회장, 사라 루이스 사무총장과16명의 FIS 집행위원에게 평창동계올림픽 시설 현황과 교통, 기온, 강설 등 올림픽 준비 컨디션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유럽권에서 특히 걱정하고 있는 안보 문제에 대해서도 신 회장은 "북한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출전권을 획득하는 등 북한의 참가를 긍정적으로 희망하고 있으며, 많은 안전 훈련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은 '평화 올림픽'이 될 것"이라고 안심시켰다. 또한 회의 전날 열린 환영 만찬에서도 신 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 등 고유 상징물을 배치하고, 올림픽 준비상황 현황판을 설치해 각국 FIS 관계자들에게 일대일로 설명하며 선수 참여를 비롯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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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신동빈 회장은 무박 출장 등 몸을 사리지 않고 해외 주요 행사를 찾아 다니며 동분서주하고 있다. 신 회장은 지난 11월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롯데애비뉴에 설치된 평창 홍보존을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겨울문화와 동계스포츠를 접하기 힘든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실감나게 홍보해 관광객 유치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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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은 국내에서도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 대회 등에 대부분 참석하며 늦은 시간까지 경기를 관람하고 함께 호흡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구닐라 린드버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정위원장,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지앙 프랑코 카스퍼 FIS 회장, 사라 루이스 FIS 사무총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을 만나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경기 전문인력과 선수들을 격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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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롯데그룹은 평창동계올림픽 공식후원사로 참여해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지난해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 위원회와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대한스키협회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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