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원치 않았던 결과다. 울산이 강원을 잡고 수원이 전북에게 패하면 3위로 시즌을 마무리하면서 2018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플레이오프(PO)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었다. FA컵 우승시 ACL 본선에 직행할 수 있지만 부담을 줄이기 위해선 3위 자리가 필요했다. 김도훈 울산 감독은 11월 A매치 휴식기 동안 강원전 승리 방정식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Advertisement
김 감독은 "(강원전은) FA컵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매우 중요한 승부였다. '왜 우리가 K리그 클래식 상위 스플릿에 있는지를 증명하자'고 이야기 했는데 모든 선수들이 잘 해줬다"고 말했다. 그는 "상위 스플릿에서 침체된 분위기가 FA컵까지 이어질까 우려가 컸다. 오늘 경기도 우리가 원하는 결과(승리)를 얻은 뒤 수원의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입장이었다"며 "우리 선수들이 제 역할을 했고 분위기도 반전시켰다. ACL에 대한 부담감보다 오늘 승리로 얻은 자신감으로 (FA컵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짚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4.[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