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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이 막히던 3쿼터엔 개인기로 상대를 제치고 골밑까지 들어가 직접 슛을 하거나 수비수가 없는 동료에게 패스해주는 플레이로 팀의 공격을 풀어줬고, 4쿼터엔 전자랜드가 차바위의 3점포로 추격의 분위기를 만들자 곧바로 3점포로 응수하며 팀의 중심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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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 모르겠다. 바꾸려고 노력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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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과도한 득점을 원하지도 않고 패스를 즐긴다. 동료에게 패스하면 넣는다는 믿음이 있다. 의도적으로 패스를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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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첫 프로 직장이다. 한국이 미국보다 다르지만 좋다.
벤슨이 우리 팀에 대해 얘기해줬는데 내가 볼 땐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지금은 우리에게 그런 평가를 못할 것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그렇게 뛰어난 팀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팀을 무시할 수는 없다.
-부상에서 돌아온 윤호영과의 호흡은.
매우 좋다. 뛰지 않았던 선수가 아닌 듯 적응을 잘하고 계속 뛴 선수처럼 하는게 대단하다. 그동안 손발을 맞춰와서 뛰는 호흡은 좋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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