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목표는 없다. 오직 팀 우승뿐!"
Advertisement
서울 SK 나이츠 김민수가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줬다.
김민수는 1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와의 경기에서 22득점 6리바운드 맹활약으로 팀의 97대82 승리를 이끌었다. 김민수는 공격 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상대 센터 데이비드 사이먼을 잘 막아내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Advertisement
김민수는 경기 후 "휴식기 이전 마지막 경기를 쉽게 풀었다. 기분 좋게 쉴 수 있을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김민수는 이어 "외국인 선수를 막는 게 내 역할이다. 최대한 괴롭히려고 한다. 이번 시즌 무릎이 아프지 않아 잘되고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김민수는 마지막으로 "코칭스태프, 선수들 모두 우승 기회라고 생각한다. 내 개인 목표는 없다. 오직 (우승)반지 받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안양=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국민 아빠’ 故 송민형, 투병 중 세상 떠나..슬픔 속 2주기 -
故 한춘근, 자택서 별세..이틀 뒤 알려진 비보 ‘향년 71세’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배우 추성이, 병역 기피 혐의 체포..“BTS도 군대 갔다” -
'해병대 입대' 정동원, 한달만 근황..군복입고 애국차 열창, 늠름한 자태 -
티파니♥변요한 결혼에 소녀시대 반응은? 눈물펑펑vs"결혼만 해도 다행"(냉부해) -
낸시랭, 이혼 후 안타까운 근황..또 한 번의 시련 “전신마취 수술” -
제니, 해변서 ‘레오파드 비키니’ 입고 파격 노출…구릿빛 몸매 “인간 맞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20억의 무게' KIA에 미안해서 혼났다…"짜증났죠, 돈 받고 왔는데"
- 2.164㎞ 던지는 유망주를 라이벌팀에 공짜로 넘겼다고?…보스턴, '역대급 후회' 나오나
- 3.'손흥민 나이 많아 기량 떨어졌다' 비판 논란, 홍명보 감독 솔직 입장 "우리 팀 중심, 의심한 적 없다" 무한 신뢰
- 4.토트넘 데 제르비 감독, 과거 '성폭행 혐의' 그린우드 옹호 발언 사과.."나도 딸을 키우고 있다. 여성 폭력 절대 가볍지 않다"
- 5.'아시아 최강' 일본 초대형 환호! '인대 완전 파열' 캡틴 월드컵 출전 가능 "5월 31일까지 복귀 계획, 대회서 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