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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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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서 챔피언스리그 포함 15 게임 연속 승리로 잉글랜드 클럽의 기록을 세우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는 433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포백에 델프, 콤파니, 스톤스, 워커가 나섰고, 다비드 실바, 페르난지뉴, 데브루잉이 미드필더에 섰다. 쓰리톱으로 사네, 제수스, 스털링이 선발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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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시작하자마자 맨시티 선수들은 공을 주고 받으며 자신들의 점유율 축구를 시작했다. 레스터는 선수비 후역습 전략으로 맞섰다. 전반 2분만에 레스터에게 좋은 찬스가 있었다. 바디를 겨냥한 이보라의 스루패스가 맨시티 수비진을 통과했다. 그 순간 콤파니가 빠져나가는 바디의 다리를 걸어 넘어트렸다. 옐로카드가 나왔다. 통과됐으면 초반부터 실점할 수 있는 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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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0분에 맨시티가 첫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사네가 왼쪽으로 돌파하고 쇄도하는 실바에게 땅볼크로스를 올렸다. 실바가 논스톱 슈팅했지만 아쉽게 슈마이켈 키퍼에게 막혔다. 이어지는 코너킥상황에서 흐는 공을 델프가 중거리 슈팅했지만 하늘로 뜨고 말았다. 전반 22분 사네의 위협적인 크로스가 한번 더 있었다. 하지만 제수스가 간발의 차로 놓치고 말았다. 맨시티는 오른쪽보다는 왼쪽의 사네에게 공격을 집중시켰다.
전반 40분 계속 몰아붙이던 맨시티의 좋은 찬스가 있었다. 오른쪽에서 돌파하던 스털링이 박스 앞에 있는 실바에게 내줬고, 실바가 슈팅했지만 아쉽게 골대 위로 뜨고 말았다. 전반 44분 맨시티가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박스 앞에서 맨시티 선수들끼리 볼을 주고 받다가 스털링이 쇄도하는 다비드 실바에게 스루패스를 했다. 순간적으로 레스터 선수들이 맨마킹에 실패했다. 실바는 노마크 상태에 있는 제수스에게 땅볼패스를 했고 제수스가 득점했다. 전반 내내 밀어붙였지만 유효슈팅이 아쉬웠던 맨시티였지만, 전반이 끝나기 전에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볼점유율은 74대 26으로 맨시티가 압도했고, 레스터는 단 한 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더 많은 골을 넣지 못한 맨시티가 매우 아쉬울 만한 전반이었다.
후반, 맨시티의 이른 추가골
양팀 모두 교체없이 후반에 나섰다. 후반 1분만에 바디를 향해 스루패스가 들어갔지만, 에데르송 키퍼가 좋은 타이밍에 나와 막아냈다. 후반 2분에는 레스터의 공격상황에서 이보라가 흘러나오는 공은 슈팅했다. 아쉽게 골대에 맞고 나왔다.
후반 3분 레스터의 역습을 잘막아낸 맨시티의 역습상황에서 추가골이 나왔다. 사네가 왼쪽에서 공을 받아 박스 바깥쪽의 데브루잉에게 연결했다. 데브루잉은 개인기로 한명을 제친 뒤 중거리슛으로 득점했다. 맨시티는 추가골을 득점한 뒤 경기를 완전히 지배했다. 후반 7분 사네가 왼쪽에서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실바가 논스톱 슈팅했지만 골대 위로 아쉽게 넘어갔다. 후반 9분에는 데브루잉이 박스 밖에서 왼발 중거리슛을 했지만 아쉽게 빗나갔다.
후반내내 맨시티가 압도했다. 체력이 떨어진 후반에 계속해서 레스터가 공격을 허용했고, 맨시티의 전방 압박에 공을 빼앗겼다. 클로드 퓌엘 감독은 추격골을 위해 후반 22분 미드필더 올브라이튼을 빼고 공격수 이헤나초를 투입했다.
후반 중반에도 맨시티의 공격이 계속됐다. 후반 25분 스털링과 실바의 원투패스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슈마이켈이 몸을 던져 선방해냈다.
결국 맨시티는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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