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우리가 알던 바이에른 뮌헨이 돌아왔다. 시즌 초 뮌헨은 휘청거렸다. 3라운드 호펜하임 원정에서 0대2로 맥없이 무너졌고 PSG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선 0대3 굴욕적인 대패를 당했다. 아무리 뮌헨 걱정은 쓸데없다지만 과거 우리가 알던 뮌헨의 모습이 아니었다. PSG전의 충격적인 패배 후 안첼로티 감독이 경질되고 뮌헨의 트레블을 이끌었던 '노장' 하인케스 감독이 선임됐다. 이는 반전의 시작이었다.
Advertisement
회네스는 2013년, 뮌헨의 트레블 당시 회장으로 재임하던 인물이다. 안첼로티 감독이 선수들과 마찰을 빚고 팀이 흔들리자 가차 없이 내쳤다. 이후 선임한 감독이 서로를 잘 아는, 뮌헨의 트레블을 함께 이끌었던 하인케스 였다.
Advertisement
선수들의 마음이 편안해지자 경기장에서 곧장 효과가 나타났다. 복귀전 이었던 프라이부르크전에서 프라이부르크를 5대0으로 완파하며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또한 이날 아우크스부르크 전 승리로 하인케스는 최초로 선수와 감독 시절 포함, 분데스리가 통산 500승 달성에 성공했다. 공식경기 8연승은 덤이다.
Advertisement
취임 기자회견에서 하인케스는 독일어를 못하는 하메스를 챙기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계륵' 취급을 받던 하메스는 이날 볼터치 횟수가 119회로 양 팀 합계 최다치 였다. 수비 가담을 하지 않고 뛰지 않는 다는 오명을 들었지만 뛴 거리 역시 11.02km로 팀 내 2위를 기록했다. 하인케스 효과였다.
공식 경기 8연승을 질주하고 있지만 뮌헨에게 곧 분수령이 닥친다. PSG와의 리턴 매치가 남아 있고 12월 중순에는 도르트문트와의 DFB 포칼 16강 '데어 클라시커'가 예정되어 있다. '소방수'로 나선 하인케스 매직에 뮌헨의 이번 시즌 성패가 달려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