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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윤현민 분)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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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듬은 먹던 짜장면 그릇을 내려두고 민부장과 연희 앞에서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킹덤'은 조갑수가 성접대와 로비를 펼치며 힘을 키워온 곳으로 권력의 원천이자 최대의 약점인 곳. 민부장이 연희와 함께 '킹덤'을 파헤쳐 조갑수을 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이듬은 이들 앞에 자신이 짠 특급(?) 작전을 브리핑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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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자리를 내려 놓고 3개월 간 갑수을 잡기 위한 빅픽처를 준비해 온 이듬과 그보다 먼저 비밀리에 수사를 진행한 민부장-연희가 힘을 모아 어떤 활약을 펼칠지, 이에 갑수는 또 어떤 악랄함을 보여줄지 이들의 대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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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녀의 법정'은 오는 20일 월요일 밤 10시 1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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