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이번 생은 처음이라' 배우들의 추위도 녹일 열공의 순간이 포착됐다.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연출 박준화/제작 스튜디오드래곤, MI)에서 대본 체크에 한창인 정소민(윤지호 역)과 이민기(남세희 역), 박병은(마상구 역), 김가은(양호랑 역), 김민석(심원석 역) 등 배우들과 수장 박준화 감독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를 공개한 것.
이들은 촬영 중간 짬을 내 대본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는 것은 물론 감독, 제작진과의 소통도 열심히 하고 있다. 서로 꾸준히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더 좋은 장면을 탄생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후문.
또한 점점 더 추워지는 날씨에도 촬영장의 열기는 매우 뜨겁다. 이를 두고 앞서 정소민은 "바쁜 스케줄에도 현장분위기는 굉장히 좋다. 모두 웃으며 즐겁게 촬영해주셔서 감사하다", 이민기는 "분위기가 매우 따뜻하다. 자기 일에 열중하며 호흡을 잘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유쾌한 웃음과 진솔한 감동이 모두 담긴 드라마인 만큼 현장의 분위기 역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이처럼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남다른 열의, 애정이 작품 속에 고스란히 녹아든 덕분에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잘 만들어진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현장의 좋은 호흡이 높은 완성도를 만들어 매회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지난 12회 방송에선 함께 바다를 보며 나눈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신한 두 사람이 이를 계기로 점점 이성적인 사이로 발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본격적인 '남편앓이'에 돌입한 지호(정소민 분)와 과거 아픈 사랑의 기억을 잊고 지호에게 다가가기로 결심한 세희(이민기 분)가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한층 높이고 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롭게 발전할 수 있을지, 13회에 대한 기대가 더해지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내일(20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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