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바로 여동생'으로 화제를 모은 아이(I)가 '더 유닛' 초록 팀에서 센터를 꿰찼다.
18일 방송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아이는 첫 미션에서 여자 초록팀의 센터로 선발되어 빼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아이는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타고난 비트 감각과 청순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으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앞서 아이는 '더 유닛'출연을 결정하고 공식 팬카페를 통해 "고민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 됐지만 한편으로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열심히 준비 중이니 기대 많이 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데뷔 전부터 'B1A4 바로의 동생'으로 화제를 모았던 아이는 아이돌 그룹 B1A4, 오마이걸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첫 번째 솔로 여가수로 주목 받았다.
아이는 지난 1월 미니앨범 '아이 드림(I DREAM)'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타이틀곡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 거야'는 공개되자마자 각종 음원사이트에 차트 상위권 진입(엠넷 14위, 올레뮤직 34위, 몽키3 40위, 멜론 57위 등)과 동시에 좋은 반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마쳤다. 여성 솔로 아티스트가 차트 진입을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아이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감을 입증시키기에 충분했다.
한편, '더 유닛'은 연예계 데뷔 경력이 있는 예비 스타를 대상으로 가치와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대한민국 대표 유닛으로 재탄생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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