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손에 땀을 쥐게하는 '믹스나인' 첫 순위발표식 현장이 공개됐다.
JTBC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이 오늘(19일) 네이버TV에 공개한 4회 예고 영상은 첫 순위발표식과 본격 남녀 대결구도의 모습을 담았다. '믹스나인'의 TOP9이 되기 위한 첫 관문이던 쇼케이스 무대에서 처음으로 대중의 평가를 받은 것. 기획사 투어로 선발된 170명의 소년, 소녀들이 치열한 서바이벌을 시작한 셈이다.
소년, 소녀들은 그동안 심사위원의 평가에 따라서만 개별등수를 받았다. 하지만 쇼케이스를 찾은 관객평가단의 점수를 합산한 공식적인 첫 번째 등수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순위발표식에는 단 49개의 의자만이 놓여있다. 49위안에 들지 못한 이들의 탈락 가능성이 예측되자 참가자들 모두 긴장한 모습이다. 희비가 엇갈리는 첫 순위발표식에서 1위를 차지한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 첫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는 이긴 팀만 가져갈 수 있는 베네핏도 공개된다. 개인의 경쟁을 넘어 남녀 성(性) 대결구도로 치열해진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데뷔의 꿈을 향한 간절한 도전을 담아낸 '믹스나인'은 현재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본 투표 참여가 열리며 한층 가열된 경연을 예고했다.
여기에 YG의 대표 작곡가 테디가 선사한 대표곡 '저스트댄스(JUST DANCE)' 음원이 소년, 소녀들의 버전으로 나뉘어 오늘(19일) 오후 6시 멜론을 비롯한 각종 음원사이트에 발매를 앞두고 있다.
최종 데뷔를 건 소년, 소녀 대결이 시작된 '믹스나인'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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