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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리아는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24살 인생에서 처음으로 그쪽에 제모를 할 거다. 솔직히 엄청나게 긴장된다"고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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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모를 앞둔 리아는 심호흡을 하며 긴장을 풀으려 애썼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어 "저도 모르게 욕할 수도 있다. 죄송하다"고 미리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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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관리를 마친 리아는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 그는 "끝났습니다"라고 홀가분하게 말하며 "1에서 10까지 고통 수치가 있다면 6정도의 고통이다. 아프지만 죽을 것처럼 아프지는 않았고 오히려 시원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내 어릴 적...흐흐 이상하다. 여러분도 힘을 내서 한 번 해보세요"라고 제모를 권유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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