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인 리아가 생생한 제모 후기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n Style '매력티비'에서는 리아의 브라질리언 왁싱 입문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리아는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24살 인생에서 처음으로 그쪽에 제모를 할 거다. 솔직히 엄청나게 긴장된다"고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관리실에 들어간 그는 "들어오자마자 촬영 허락을 받았다"면서 직접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제모를 앞둔 리아는 심호흡을 하며 긴장을 풀으려 애썼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어 "저도 모르게 욕할 수도 있다. 죄송하다"고 미리 양해를 구했다.
드디어 제모가 시작 됐다. 리아는 처음 경험하는 새로운 아픔에 허탈한 웃음과 비명을 질렀고, 눈물까지 글썽이며 극한의 고통을 맛봤다. 이후 뿌리까지 확실하게 뽑힌 제모 결과물을 확인하고 "헐", "대박이다"라며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무사히 관리를 마친 리아는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 그는 "끝났습니다"라고 홀가분하게 말하며 "1에서 10까지 고통 수치가 있다면 6정도의 고통이다. 아프지만 죽을 것처럼 아프지는 않았고 오히려 시원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내 어릴 적...흐흐 이상하다. 여러분도 힘을 내서 한 번 해보세요"라고 제모를 권유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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