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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팀 선정 이후 '어벤져스 조'로 불렸던 남자 빨강팀과 서로 간의 눈빛으로 단숨에 조를 결성한 여자 빨강팀으로서 팀 결성부터 연습 과정, 최종 평가 무대까지 반전을 거듭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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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이들의 무대를 지켜본 후 "이게 바로 팀워크 아닌가 생각이 든다"라고 전하며 칭찬과 격려의 말을 건네 분위기를 훈훈하게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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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두 팀은 중심을 잘 잡은 센터 기중과 의진의 역할, 팀 전원의 노력과 팀워크로 박수를 이끌어내며 값진 결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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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최고의 유닛을 향해 달리는 이들의 열정과 꿈을 응원하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되며 오는 12월 3일(일)까지 티몬에서 국민 유닛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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