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런닝맨' 송지효와 고성희, 강세정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는 '상속자들 레이스'로 고성희와 임세미, 개그우먼 김지민, '구구단' 김세정이 '런닝맨' 멤버들과 커플 레이스를 펼쳤다.
먼저 멤버들은 복불복으로 상속 서열을 정했다.
서열 1위는 하하, 2위는 지석진, 3위는 김종국, 4위는 유재석, 5위는 이광수, 6위는 양세찬이었다.
최고 서열 멤버가 우승하게 되는 레이스에서 본인 서열은 숨긴 채 남의 서열을 파악해야 우승에 유리하다.
하하와 송지효, 지석진과 고성희, 김종국과 김미진, 이광수와 전소민, 양세찬과 김세정이 커플을 이뤘다.
첫 번째 커플 미션은 재능 빙고.
먼저 빙고를 만드는 커플에게는 멤버 서열과 막내딸 힌트가 지급된다.
가장 먼저 임세미의 재능인 2단 뛰기에 도전, 무려 26개에 성공하며 6번을 획득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재능을 확득하는 데 성공하며 1등을 확정했다.
유재석과 임세미는 3위와 막내딸 이름에 S가 들어간다는 힌트를 얻었다.
두 번째 게임은 남자 앞치마에 달린 풍선을 여자 파트너가 모두 터뜨리면 성공.
하하와 송지효가 최종 1등을 기록, 두 사람은 서열 2위와 '막내딸은 서울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는 힌트를 받았다.
마지막은 서열 정리 이름표 뜯기.
레이스 후 살아남은 최고 순위 커플이 상속자 후보가 되어 판정대 위로 올라간다. 또한 막내딸과 함께 올라가면 막내딸의 승리다.
단, 바로 위 서열이 아닌 다른 서열을 뜯으면 역으로 본인이 아웃된다.
이후 레이스를 통해 송지효와 고성희, 강세정이 멤버들 모두를 아웃시켰고, 이후 세 사람이 세 쌍둥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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