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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회에서 이듬은 민지숙(김여진 분, 이하 민부장)-진연희(조우리 분)와 힘을 모아 조갑수(전광렬 분)의 힘의 원천이자 약점인 '킹덤'을 파헤칠 것을 예고하며 본격적인 조갑수 무너뜨리기에 돌입했다. 그러던 중 위험에 빠진 이듬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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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듬은 혼자 감금과 위협을 당하는 공포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독종 눈빛을 뿜어내며 의문의 남성과 강렬한 대치를 벌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어 이듬은 자신의 눈 앞에 펼쳐진 상황에 눈을 부릅 뜨고 깜짝 놀란 모습까지 보이고 있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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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 측은 "조갑수를 무너뜨릴 첫 단계로 '킹덤'을 파헤치던 중 이듬이 위기에 처하게 된다"면서 "이듬을 감금시키고 위협하는 이들은 과연 누구일지, 무사히 '킹덤' 수사를 이어갈 수 있을지 끝까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기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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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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