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번 단편 영화 출연은 전도연에게도 의미가 남다른 프로젝트였다. 올해로 영화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며 남다른 한 해를 보낸 전도연은 독립영화 진흥을 돕는 '전체관람가' 프로그램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자신의 출연이 조금이나마 독립영화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 이번 예능에 출연을 결심했다.
Advertisement
전도연은 촬영 기간 동안 틈틈이 임필성 감독과 함께 영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것은 물론 꼼꼼하게 대본을 살피며 영화와 캐릭터에 관한 아이디어를 냈다. 또한 짧은 시간 동안 집중해서 촬영해야 되는 현장인 만큼 전도연은 연기 선배로서 아역 배우들이 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바로 옆에서 도움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Advertisement
무엇보다 배우 전도연의 존재감은 가히 압도적이었다. 숨소리마저도 대사처럼 느껴지듯 20분간 화면 안을 가득 채운 전도연의 연기는 영화 시작부터 빨려 들어가게 만들 정도로 흡입력이 넘쳤고,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20분이라는 시간이지만 마치 장편 영화 한편을 본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배우들의 연기와 연출, 구성 모두가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인데…11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SC이슈]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