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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는 "2005년에 각막, 장기, 골수기증 등록을 해놓고 7년 만에 유전자가 모두 일치하는 환자분이 생기셔서 2011년 8월에 골수 이식절차를 통해 골수기증을 한 지도 벌써 6년이 지나가고 있네요.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유전자가 백프로 일치하는 이만분의 일이라는 기적과 같은 일이 저에게 생겼다는 게 믿기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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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지수는 故 김주혁이 떠난 후 위로의 메시지를 남긴 네티즌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지수는 "지난 포스팅에 댓글로 위로와 격려를 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떤 마음들이신지 잘 알고 있습니다. 추워지는 날씨 모두 따뜻하게 조심히 건강히 지내시길 기도합니다"라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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