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진출 고민할 시간에 훈련 더 열심히 하겠다."
'만능 키' 이재성(25·전북)이 생애 첫 K리그 최고의 선수에 등극했다.
이재성은 20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어워즈에서 언론사 투표 118표 중 69표를 획득, 조나탄(수원·49표) 이근호(강원·15표)를 제치고 MVP를 수상했다.
이재성은 유럽 진출설에 대해 "매년 고민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고민만으로는 이적이 쉽게 성사되는 게 아니란 걸 알았다. 고민할 시간에 훈련장에서 더 열심히 한다면 유럽에서 적극적으로 오퍼가 들어올 것이다. 특히 내년에는 월드컵이 있다. 더 큰 무대에서 집중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발전을 노래했다. 이재성은 "MVP를 탔지만 매년마다 목표가 있고 지금 다 이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앞으로 원하고자 하는 목표도 많다. 발전해야 할 부분이 많다. 절대 자만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좀 더 큰 선수가 되려면 공격적인 부분에서 세밀해져야 하고 결정지어줘야 한다. 더 좋은 선수들과 좋은 훈련장에서 하다 보면 더 발전돼 있을 것이다.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MVP 소감은.
MVP를 수상해 가문의 영광이다. 2015년 동국이 형, 감독님과 인터뷰한 뒤 또 할 줄 몰랐다. 나를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동기부여해주신 감독님께 감사 드린다. 그리고 어떤 때는 가라고 하고, 어떤 때는 가지 말라고 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모르겠다.
-선수로서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할까.
MVP를 탔지만 매년마다 목표가 있고 지금 다 이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앞으로 원하고자 하는 목표도 많다. 발전해야 할 부분이 많다. 절대 자만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좀 더 큰 선수가 되려면 공격적인 부분에서 세밀해져야 하고 결정지어줘야 한다. 더 좋은 선수들과 좋은 훈련장에서 하다 보면 더 발전돼 있을 것이다.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
-유럽 진출에 대한 마음도 있는데.
매년 고민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고민만으로는 이적이 쉽게 성사되는 게 아니란 걸 알았다. 고민할 시간에 훈련장에서 더 열심히 한다면 유럽에서 적극적으로 오퍼가 들어올 것이다. 특히 내년에는 월드컵이 있다. 더 큰 무대에서 집중하고 싶다.
-동아시안컵에 대한 각오는.
11월 A매치 때 분위기 전환이 절실했다. 잘해서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이 자신감을 월드컵까지 이어가야 한다. 대표팀은 영광스러운 자리다. 내가 가진 것을 모든 걸 내려놓는 자리다. K리그 대표로 잘 준비하고 월드컵에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선 중요한 대회다.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송혜교, 똑닮은 母와 텃밭 데이트.."엄마랑 꽃심기, 엄마 손♥" 꿀 뚝뚝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안재현, 이혼 8년만 파격 행보.."베드신 들어와, 77kg까지 벌크업" -
김은희, ♥장항준 '왕사남' 대박에 달라졌다..."이제 오빠 카드 줘" -
신동엽, 폭로 나왔다 "♥선혜윤PD와 각방, 촬영 중 한 번을 안 웃어" ('아니근데진짜') -
손담비, 피는 못 속여..벌써 붕어빵된 딸, 점점 엄마 닮아가네 -
베복 이희진, 22년 전 리즈시절 완벽 재현 "26살 때 얼굴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