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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초반부터 서은수는 지수의 트레이드 마크인 양갈래 머리나 웨이브진 긴 머리에 편하고 러블리한 차림을 주로 해왔다. 대개 활동성 있는 수수한 모습이었던데 반해 지난 회 180도 다른 스타일을 선보여 작품에서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도 깜짝 놀라게 했다. 윤기 나는 긴 생머리와 럭셔리한 크림색 원피스, 투명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미모를 한껏 업그레이드 시켰다. 배우의 큰 키와 당찬 분위기까지 더해져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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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계속해서 지안만을 걱정하는 주변 인물들과 아직 마음 둘 곳 없는 지수의 상처는 어떻게 보듬게 될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게다가 사라진 지안이 다시 돌아오는 듯한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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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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