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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식이 국내에서 더욱 주목 받은 이유는 한국의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무대에 올랐기 때문. K팝 아이돌 최초이자 올해 아시아 뮤지션으로는 유일하게 'AMAs'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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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오르자 관객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다 함께 공연을 즐겼다. 한국어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열광하는 객석은 흥분을 넘어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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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개월 후인 이날 이들은 또 다시 만났다. 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인터뷰에서 안셀 엘고트는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가장 기대하고 있다"라며 "그들은 멋진 퍼포머다. 소리 지를 준비를 하고 있겠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방탄소년단이 무대에 오르자 폭발적인 환호는 물론 자신의 핸드폰으로 영상을 찍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또한 촬영한 영상을 빠르게 SNS에 게재하며 팬심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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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 세계 팬들과 새로운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무대를 보여줄 수 있어서 뜻 깊었다. 많은 분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고 응원해주셔서 무대 위에서 정말 행복했고 최선을 다해 준비한 공연을 잘 마쳐 기분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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