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민과 정금진이 3라운드에서 간신히 프로팀에 가게 됐다.
용인대학교 출신 최정민은 21일 서울 신한은행 대강당에서 열린 '2017~2018 WKBL 신입선수 선발회' 3라운드 5순위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3라운드에서 앞선 팀들이 지명을 포기한 가운데 5순위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은 최정민에게 유니폼을 입혀줬다.
이어 6순위 위성우 아산 우리은행 위비 감독도 정금진을 호명했다.
신장 1m75의 최정민은 올해 유니버시아드 대표팀 출신으로 올 시즌 15득점 11.2리바운드 3.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수피아여고 출신 정금진은 신장 1m70에 올해 6경기 출전해 23.3득점 7.7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고 2016년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으로 출전한 바 있다. 2014년 WKBL 중등부 미국 선진프로그램 연수, 2015년 WKBL 유망주 해외캠프에 참가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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