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프앤디(대표 윤경석)가 몽골 내 열악한 지역에 위치한 저소득층 학교 학생들에게 스마트학생복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에프앤디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회장 허동수)'와 이에 대한 전달식을 체결하고 재킷, 블라우스, 바지, 스커트 등 약 10억 상당의 교복 3만 4천여 벌을 기증하기로 했으며 이는 사랑의 열매 해외 조사 중 몽골 내 저소득층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에 위치한 학교를 선정, 지원 물품으로 쓰일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스마트에프앤디 윤경석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으로 몽골의 저소득층 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학교를 다니며 꿈과 희망을 품고 이를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한민국 대표 교복 브랜드로서 2013년과 2015년, 올해에 이어 앞으로도 꾸준히 해외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학생복은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희망 나눔 후원금을 전달하는가 하면 최근 '지리산고등학교'와 교복 지원 MOU를 체결, 2018학년도 신입생 전원에게 교복 및 체육복, 생활복 등을 무상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네팔, 방글라데시에 약 8만 3천여 벌의 교복을, 몽골에는 30억 상당의 교복을 지원하는 등 국경을 초월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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