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믹스나인'이 첫 탈락자 선정을 위한 대망의 '포지션 배틀'에 돌입한다.
오늘(21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믹스나인'은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TV를 통해 5회 예고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소년, 소녀들은 포지션 배틀 소식을 전해 듣고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다. 특히, 이번 미션을 통해 첫 순위 변동을 물론, 첫 탈락자가 발생하는 만큼 치열한 서바이벌의 긴장감이 쫄깃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경연에 앞서 연습생들은 "누군가 탈락해야 되니까 이제부터 진짜 중요한 것 같다"라고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다.
또 본격 배틀 무대에서는 JYP 소속 신류진, 그룹 A.C.E(에이스)의 김병관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묘한 신경전도 예고됐다.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는 "'믹스나인' 통틀어 최고의 배틀이지 않을까"라고 전하는가 하면,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위너 송민호는 "할말이 없는 것 같다"고 본 경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믹스나인'은 남녀 각각 9명의 최종 멤버가 선발 된 후, 총 투표 결과에 따라 남자 또는 여자 한 팀만 데뷔할 수 있다.
'믹스나인' 관계자는 "지금까지 소년, 소녀들을 소개했던 시간이었다면, 이번 포지션 배틀을 통해 본격적인 남녀 경쟁을 통한 개개인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믹스나인'은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가 직접 전국 70여 기획사를 찾아 새로운 스타 발굴에 나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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