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용대의 소속팀인 요넥스 코리아는 21일 "이용대와 유연성이 대표팀에서 은퇴한 이후 처음으로 남자복식 조를 이뤄 BWF(세계배드민턴연맹)가 주관하는 국제경기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국가대표 현역 시절 남자복식 세계랭킹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켜왔던 최강의 콤비였다. 대표팀에서 떠났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녹슬지 않은 기량을 자랑했다.
Advertisement
그랬던 이들이 최근 국내 선수로 출전자격을 인정받아 28일부터 12월 3일까지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7 광주 코리아마스터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Advertisement
유연성은 "은퇴 후에도 국내와 해외 대회에 참가하며 꾸준히 경기감각을 유지하고 있고 다시 이용대와 한조가 돼 출전하는 만큼 최대한 실력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은 작년 이 대회에서 5개 전 종목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특히 남자복식에서 이용대-유연성 등 은퇴 선수와 현역 국가대표 선수의 자존심 대결이 눈길을 끌 전망이다.
현재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는 인도네시아의 마르쿠스 기데온-케빈 수카물조가 보유하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