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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활기찬 캐릭터를 주로 맡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목소리 톤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런 인물을 표현하면서 저도 모르게 말하는 톤이 높아지더라고요. 물론 실제 성격과는 많이 다르지만 노력해서 다 이겨내고 싶다고 생각해요. 그럼 더 집중이 잘 되기도 하고요", "진짜 멋진 배우는 이름만 말해도 '난 이 영화가 좋던데' '그 작품에도 나왔더라' 같은 이야기를 꺼내게 되잖아요. 저도 제가 성장하는 과정이 작품에 고스란히 담겨 차곡차곡 쌓이기를 바라요. 그리고 먼 훗날,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펼쳐 보면서 스스로의 변화를 되돌아볼 수 있었으면 해요"라며 배우로서 본인의 고민과 함께 앞으로 걷고자 하는 배우로서의 길을 차분히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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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 많은 이열음의 화보와 인터뷰는 나일론(NYLON) 12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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