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꽃남 셰프 김하성 역으로 출연 중인 차인하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차인하는 21일 오전 서프라이즈 U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종영 소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차인하는 진심 어린 감사 인사가 담긴 자필 메시지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차인하는 "저의 첫 브라운관 데뷔 드라마 '사랑의 온도' 출연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존경하는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님들, 그리고 많은 연기자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매 순간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배우'라는 꿈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자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배우 차인하,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U'의 차인하로 더 발전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신인다운 풋풋한 매력이 묻어나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차인하가 연기한 김하성은 미국 명문 요리학교를 졸업해 온정선 역의 양세종 요리가 마음에 들어 굿스프에 들어오게 된 해외파 출신 요리사다.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까칠하면서도 요리에서는 열정적인 꽃미남 쉐프를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소화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많지 않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신선한 마스크와 톡톡 튀는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브라운관의 새로운 '기대주'로 최근 무섭게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편,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는 차인하 출연의 '사랑의 온도'는 금일 밤 10시부터 12시 20분까지, 4회 연속 편성 후 40회로 종영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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