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유소영이 연예계의 성추행 사건을 고발했다. 자신의 아픈 경험담도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Advertisement
유소영은 20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연예계 성추행 사건에 대해 "이런 일이 정말 많다는 걸 말하고 싶다. 나는 이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전 소속사 사장에게 성추행을 당한 과거를 털어놓았다.
유소영은 "내가 어떤 회사 대표랑 얘기가 잘 돼 도장을 딱 찍었는데 그 다음 날 회식을 했다. 다 같이 술을 마시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그 대표가 데려다 주겠다고 하더라. 나만 여자였다. 그런데 택시를 탔는데 타자마자 내 손을 잡았다. 그래서 그때부터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는 생각에 '어떻게 하지' 하다가 '택시 내리면서 태워서 보내야겠다' 했는데 굳이 내리더라"며 "자꾸 어디론가 가자고 해 무서워서 24시간 패스트푸드점으로 갔다"고 당시 상황을 공개했다.
이어 "가서 딱 앉았는데 그때부터 손을 안 놓았다. '난 네가 좋고, 여자로 보인다'며. 내가 '왜 그러냐?'고 했는데도 내 손을 안 놓았다. 그래서 그 다음 날 계약한지 한 4일 만에 계약을 파기를 했다"며 씁쓸해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송혜교, 똑닮은 母와 텃밭 데이트.."엄마랑 꽃심기, 엄마 손♥" 꿀 뚝뚝 -
'장원영 언니' 25세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 "연애 경험 無, 아무도 없었다"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안재현, 이혼 8년만 파격 행보.."베드신 들어와, 77kg까지 벌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