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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스타와 디자이너 고태용은 각자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이 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해외 공연을 마치고 공항에서 곧장 달려오기도 하고, 음악 방송을 마친 후 어두운 밤이 되어서야 스튜디오에 도착하기도 했지만, 촬영 내내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막내 유선호는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제가 더 행복해요" 라고 말해 어린 나이지만 의젓한 모습을 보였으며, 빅스 엔 역시 "팬분들께 받은 사랑만큼 저도 세상에 사랑을 전해야 할 때인 것 같아요" 라는 말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한 디자이너 고태용은 <쎄씨> 매거진을 통해 6명의 멋진 스타들과 함께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K-패션 세계화에 힘쓰고 이와 같은 좋은 도네이션 프로젝트를 쉼 없이 기획하고 실천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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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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