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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규는 "처음으로 악역을 맡게되서 두려움이 컸습니다. 과연 내가 잘할수 있을까? 어색하면 어떡하지? 하고 겁먹고 있을 때 아내의 한 마디에 용기가 났습니다. '나랑 싸울때 처럼만 해' 아, 그러면 되는구나"라며 "박원장을 연기하면서 욕도 엄청 먹었지만 그것 또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응원해준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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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드라마 '고백부부'는 지난 18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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